내마음을 몰라주는 당신.....
혼자 지내기는 너무나 긴....하루......
새로운 사람을 엥글에 넣고 싶어지네...
항상 보는 곳....다른곳도 찍어 볼까?
새로운 길로 걸어가자....
나를 모르는 누군가에게....
멀게만 느껴지 그대...
생각 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아무도 나의 마음을 몰라주네....
혼자 지내긴 너무 지루한 하루......
일상을 탈출하여....
여유를 즐기자...
항상 만나는 식상한 사람들.....
새로운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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